울산 명소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울산 유리다리 이예대교

728x90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 울산 유리다리 이예대교

 

7월의 울산. 2 시간의 여유가 생겨 울산의 명소인 '태화강국가정원'을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롯데 호텔에서 택시로 20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강줄기를 따라 넓게 펼쳐진 친환경 생태공원입니다.

2015년 제1호 전남 '순천만 국가정원'은 성인 8천원, 어린이 4,0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그러나 2호 '태화강국가정원'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더욱 많은 분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국가정원 지정에 따른 국비 지원을 매년 30~40억을 정원 관리 용도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정원 끝자락에는 아파트 단지들이 형성되어 있어 시대의 흐름과 도시의 발전을 말하는듯 합니다.

 

 

 

 

소나무 숲이 구 삼호교에서 태화루 아래 용금소까지 거리 약 10리(4km)에 걸친 대나무 숲 길을 '십리대길'이라 합니다.

 

7월의 여름이라 숲길에서 간혹 모기가 있었지만, 곳곳에 모기약이 설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대나무 숲 정원인 십리대숲, 대나무 63종이 전시되어 있는 대나무생태원입니다. 야간에는 LED 조명이 대나무를 비춰 은하수 처럼 보이는 은하수길과 대나무를 테마로 한 조형물이 배치된 대나무 테마정원이 있습니다

 

 

 

태화강(太和江)은 울산광역시를 횡으로 가로질러 흐르는 강입니다. 울산 서부지역 산지에서 발원하여 동쪽으로 흐르며, 울산만을 거쳐 동해로 이어집니다. 울산의 지역문화는 전통적으로 태화강 유역을 중심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에, 태화강은 울산을 상징하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답니다. 울산 중구 다운동과 남구 무거동을 잇는 삼호교에서 하구까지는 국가하천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곳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잇고 다양한 이벤트가 있네요. 

 

이곳의 대나무 숲은  고려 중기 문장가인 김극기의  태화루 시에 모습이 묘사되어 있고, 1749년 울산 최초 읍지 '학성지'에 기록되어 있어 오래전 부터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었던걸로 전해집니다.

 

 

 

 

 

다양한 꽃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의 오산못 분수에서 뿜는 물줄기가 햇살을 만나 일곱색깔 무지개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멀리 지나가는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 7월의 팜파스와 잘 어울리네요.

 

아름다운 꽃들이 정원을 가득 채웠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시민들이 많네요.
도로변에는 카페들이 있어 산책 후 커피도 마실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

 

'울산 유리다라'라고 불리우는 이예대교

 

이예대교에서 바라 본 태화강

 

다리 중간에는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물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28x90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