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헌터' 여의도 IFC몰 아워홈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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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헌터'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헌터'  육즙이 살아 있는 100% 소고기  패티에 시크릿 레시피를 활용한 특제 소스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려진 프리미엄 수제 버거 전문 브랜드.


9호선 여의도역에서 IFC몰을 찾아가는 길이랍니다.
IFC몰은 여의도역과 연결되어 있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에서 Ifc몰 가는길



여의도 IFC몰에는 '맥도널드' 매장이 있으나 수제버거를 먹어 보기 위해 '버거헌터'를 찾았다.
'버거헌터'는 아워홈(ourhome)에서 운영하는 수제버거 전문점이다.
저녁 식사 시간대라 그런지 매장에는 몇 테이블의 손님만 있었다.

 

Ifc몰 버거헌터 입구

 

IFC몰 버거헌터 매장

 

IFC몰 버거헌터

 

영화속 아메리칸 스타일의 햄버거 매장 분위기였다.

 

버거헌터 메뉴판

메뉴판에서 고른 세트 메뉴 '헌터팩 D'를 주문 했다.
버거는 베이컨 치즈 버거비욘드 아보 버거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다.
메뉴 구성은 비욘드 아보 버거와, 베이컨 치즈 버거, 코올슬로, 스파이시 슬링 프라이즈, 크레이지 어니언링, 콜라 2잔이었다. (콜라는 추가 1회 서비스 된다.)

 

베이컨 치즈 버거

 

 비욘드 아보 버거

 

내가 먹었던 비욘드 아보 버거와 크레이지 어니어링이다.
버거 안에 아보카도가 들어 있어 느끼함을 잡아 주고 소고기 패티랑 잘 어울렸다. 
크레이지 어니어링은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양파가 개운함을 더해 주어 맛있었다.

 

 

코올슬로는 햄버거의 느끼함을 잡아 주고 아삭한 식감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맛이 더욱 좋았다.

 

 

 

적당한 양으로 느끼하지 않고 한끼 식사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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