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님 소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문 안내, 빈소 마련

조용기 목사님이 14일 오전 7시 13분 소천했다..
15일부터 18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되며
16일부터 17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조문이 가능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빈소)


조용기 원로 목사 빈소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과 각 제자교회에 마련된다.
15일부터 18일까지 5일장으로 치러지며 조문은 16일부터 17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할수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빈소)


천국환송 예배는 한국교회장으로 18일(토)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드려진다.

하관예배는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드린다.
성도들의 조문은 가능한다. 하지만 천국환송예배와 하관예배는 가족들과 순서자들만 참석 가능하다.
조용기 원로 목사는 14일 오전 7시 13분 서울대병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지난해 7월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었다.  장례는 한국교회장으로 치러진다.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이철, 장종현 목사가 장의위원장이며 이영훈 목사가 집행위원장이다.
조용기 목사는 세계적인 영적지도자이며, 최대 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설립자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었다.
오순절 성령운동을 주도해 전세계 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을 이끌어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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