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배달삼겹 '직구삼' 66개 가맹 대표, 17년간 오토바이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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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두여는세상의 브랜드 배달삼겹 '직구삼' 오재균 대표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배달 음식 프랜차이즈도 급성장과는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중 한 곳이 66개 가맹점과 동행하는 배달삼겹 '직구삼'입니다.
오재균 대표가 경영하고 있습니다.

아래가 배달 삽겹이예요.. 맛있어 보이시죠?


 

아래는 오재균 대표가 조리하는 장면이에요.
이분은 가맹점 대표이지만 직접 조리도 하고
무엇보다 조리 박사 학위를 갖고 있답니다. 


조리학 박사 학위 소유, 직접 요리하는 오재균 대표

 

배달삼겹 직구삼의 맛은 드셔본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 도툼한 삼겹살에 불향가득한 맛 
좋은 재료를 사용한게 바로 느껴집니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이지요.

 
아래 사진은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설정한 것입니다. 


배달할 때의 모습(연출)



오재균 대표의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오 대표는 2001년 창업 후 직접 조리하고
오토바이 배달을 17년간이나 하였답니다.
오랜 배달 기간 중 큰 사고가 두 번이나 있었고요.

2001년 음주운전 차량의 추돌로 허리에 핀을 박는 수술을 했습니다.
재활 치료로 8개월여간의 병원 생활을 했습니다. 

2017년 10월에는 급차선 변경 차량이 끼어 들어
오른쪽 팔을 크게 다쳐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후부터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고
회사 경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창때는 금천구 배달의 신으로 불렸지요. 

그러다보니 라이더들의 안전 운행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 대표는 사계절 중 여름이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시력이 안 좋아 안경을 착용하게 되니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먼지가 많이 붙고
눈이 충혈되어 시야를 많이 가리게 되어 제일 불편했다고 합니다.

또한 햇볕에 살도 많이 타고, 바닥에
스치는 사고에 상처가 심했고,
비가 내릴 때나, 눈 내리는
겨울에는 스키장이 따로 없을 정도로 미끄러웠다고 합니다.

1년에 한두 번 사고는 당연지사였고요.
이 지역에서는 해마다 배달 사원들(라이더) 사망사고가 한두 번씩 발생합니다. 

산재처리 준비를 못 한 업주의 집안이 순식간에 어려워지는 모습도 보고,
사고에 대한 소식을 접하는 경우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금천구 배달의 신(연출)


 

그래서 라이더들에게 강조하는
오 대표만의 배달 노하우
원투쓰리 법칙을 소개합니다.

 

'금천구 배달의 신'이 말하는 정확하고 빠르게 배달하는 3가지 팁(원투쓰리 밥칙)



배달의 팁
1:
묶어서 4군데 배달을 가야할 때 둥글게 라운드 형태로 돌아라.

오 대표: "저희 매장에서 서 너개 정도 배달을 묶어서 가는 경우가 있어요.
한 네 건을 한다 그러면 금천구 같은 경우에는 시흥대로 쪽이 있는데
저희 가게에서부터 출발을 하게 되면 배달의 형태가 직선으로
네 개가 있지 않고 예를 들어 A,B,C,D 가 라운드 형태가 되는데 
이럴땐 운동장처럼 배달 하는 게 첫 번째 팁이고요." 

"두 번째 팁으로는 신호의 흐름을 잘 읽고 서지 않고 도착합니다. 
16년 정도 하다 보니까 뭐 웬만한 것은 그냥 주소만 알아도 지도가
제 머리에 있다 보니까 어떻게 가야 되고 막혔을 때에는
어느 골목을 이용해서 가야 된다는 것들이 다 보이고
 통로가 다 보이는 거죠."

"세 번째는 요즘에는 아파트들이 많이 있잖아요.
아파트 가면 보통 고층으로 올라간다든지 거기에서 약 10분 이상 걸릴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서 25층 건물이다. 그러면 주민들한테는 죄송하지만
20층에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전달 시간 타이밍에 맞춰서
 뭐 23층 24층 25층 을 눌렀다가 배달을 하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누르면 됩니다."



다세댜 주택에서는 '배달이요'라고 외친다.




배달의 팁 2: 교통 신호의 흐름을 잘 읽어서 서지 않고 도착하기.

“그러면 제가 좌회전을 한다.
근데 좌회전 신호가 있지 않아요.
그러면 여유를 갖고 천천히 가는 거죠.
 좌회전 차량이 나올 때까지 서서히 가면서
그런 흐름을 읽어가면서 좌회전 차량이 나올 때까지 가는데
가장 중요한 건 버스 전용 차선에서 좌회전이 
나오더라도 그냥 가버리거든요.
직진에서 어정쩡하면 앞뒤로 해결하고
그때부터 좌회전을 해야 되거든요.
거기에서 그냥 젊은 친구 들이 그냥 좌회전을 가는 경우가 있어요.
일명 상투적인 말로 때린다는 말을 해요.
좌회전을 그냥 이렇게 진행해버리는 경우에 역주행 차량에서
부딪쳐서 그냥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나거든요.
근데 가장 중요한 건 서지도 않으면서 안전하게
그리고 빨리 가는 게 속도를 빨리 내는 것이 아니라
안 쉬고 가다 보면 그게 오히려 더 빠르고
오토바이 상태에도 엔진에 무리도 안 가고 연비도 잘 나오고
그런 방법으로 많이 하는 거죠.”


“예를 들어 금천구 같은 경우에는
독산 사거리까지 신호등에서 출발하잖아요.
그러면 185번지다.
예를 들어 독산슈퍼가 있다 없다 찍는 거예요.
그러면 독산 슈퍼까지 두 번째로 가요.
그러면 독산슈퍼에서 3번째 집이 추가되는 거죠.
그럼 원 투 쓰리면 끝나잖아요.
그런 법칙으로 제가 배달에 대해서 가르쳐 줬던 것들,
그리고 출발 할 때부터 배달하는 데까지 멈춰 서지 않는다.
즉 신호를 잘 받는게 중요합니다.”

신호를 잘 읽어서 천천히 안전하게 가지만 결론적으로
돌아올 때는 가장 먼저 오는 게 '금천구 배달의 신' 비법이 아닐까요?

 

신호등을 감안한 속도 조절

 

배달의 팁 3: 주택으로 배달할 경우 출입구를 찾지 못했을 때 
큰소리로 '배달이요'라고 외친다

"주택 같은 경우에 쪽문도 있고 정문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헷갈리잖아요. 
지하에서 주문 할 수도 있어서 헷갈리면
기 도착하자마자 크게 외쳐요.
배달이요~ 하고 외칩니다.
그렇게하면 속도가 좀
붙습니다."


오 대표의 배달이요 라는 진지하고 힘찬 외침에 순간 웃슴을 참지 못했네요(죄송^^)


수고하신 분들 덕분에 코로나19에도 안전하게
간식과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배달 오토바이(라이더) 기사님들
언제나 안전 운행, 신호 준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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