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 시행(7월 12일(월) 0시부터 7월 25일(일) 24시까지 2주간 시행하였으나 8월 8일까지 2주 연장 한다고 7월 23일 발표 -사적모임 18시 이전 4인·18시 이후 2인까지 허용, 예방접종 인센티브 적용 제외 - - 유흥시설은 집합금지, 식당·카페 등 모든 다중이용시설은 22시까지 운영 제한 - - 유행 차단을 위해 사적모임 자제, 퇴근 후 바로 귀가하고 외출은 자제해야 -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7월 12일부터 2주간 4단계로 격상여 시행 됐으며, 7월 23일 2주간(8월 8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일요일(7.11) 기준으로 주간 일 평균 환자 389명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는 4단계 기준 충족 되었으며, 서울에서만 사흘째 500여명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