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동 제2회 동백주민의 날 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도란도란 숲길걷기 용인시 동백단지에는 시민을 위한 동백호수공원이 있다. 많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동백주민의 날 행사때 청정 동백을 위한 미꾸라지 방생 행사도 가졌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표창원 국회의원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석한 여러 귀빈들은 시민들과 함께 호수공원을 거닐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동백 동민들에게 여러가지 표창과 상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날 동백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참여 수강생들의 작품 발표 시간도 있었다. 동백주민의 날 행사에 백군기 용인시장이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표창원 지역 국회의원도 축하와 시..
경기도 광주 진새골 가을 경기도 광주 진새골에서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11월. 붉게 물들은 단풍이 차가워지는 가슴을 뜨겁게 달궈주었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가족, 언제나 붉은 단풍처럼 따뜻한 가정되시길 바랄게요.
프레스센터에서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책의 저자진 이승율 박사(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대표, 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는 동북아 시대정신과 한반도 미래비전 탐구서인 '길목에 서면 길이 보인다'를 출판했다. 이번 책은 2016년 1월부터 3년간 영남일보 ‘CEO칼럼’에 기고한 글을 모은 것이다. 책 제목의 ‘길목’을 이야기하면서 ‘길목 관점’이 중요하다고 했다. 길목을 잘 지키기만 해도 그 길목을 통해 넘나드는 수 많은 정보와 쟁점과 사안들을 관리하고 재생산할 수 있는 합리적 기회가 온다며 그간의 사회적 이슈들과 관련해 칼럼을 일곱개의 ‘길목’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책에는 이 박사가 매달 운영한 ‘동북아미래기획포럼’을 통해 발표한 원로급 인사들의 주제논문 5편이 부..
성남시립국악단 정기공연 여수시립국악단과 17․30일 교류음악회 협연 국악인 박애리와 팝핀현준 공연 성남시립국악단은 시민을 위해 매년 정기공연을 하고 있다. 성남시립국악단이 지난 2014년 10월 17일과 30일, 여수시립국악단과 교류음악회 ‘지란지교를 꿈꾸며’ 공연이 있었다. 이 중 10월 17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있었던 공연이다. 국악인 박애리와 팝핀현준 공연이 있었다. 국악과 함께 어우러진 춤이 참 특별하면서도 잘 어우러졌다. (2014년 공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