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하면 생각나는 시인과 시 그리고 영화까지 애절한 사랑을 얘기한 도종환 시인의 도 감상해 보시죠. 길가에서 많이 보게되는 꽃 중 하나인 접시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양한 접시꽃을 감상해 보세요. '접시꽃'의 꽃말은 애절한 사랑,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떠는 사랑), 다산, 풍요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이며 길가와 빈터 등지에서 자생합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점액이 있어 한방에서 점할제로도 사용합니다. 관상용이며 잎, 줄기, 뿌리 등을 약용으로 사용합니다. 도종한 시인의 1986 옥수수잎에 빗방울이 내립니다. 오늘도 또 하루를 살았습니다. 낙옆이 지고 찬바람이 부는 때까지 우리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참으로 짧습니다. 아침이면 머리맡에 흔적없이 빠진 머리칼이 쌓이듯 생명은 당..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들 입니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들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예쁜 꽃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이 꽃은 루드베키아 입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 약 25~30종이 있다고 합니다. 개화시기는 7월~9월 이네요. 많이 볼수 있는 불란서국화(프랑스국화)입니다. 개화시기는 5월~9월 입니다. 다음은 수레국화(물수레국화) 입니다. 파란색, 주황색, 붉은색, 백색의 꽃들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분포되며, 개화 시기는 6월~10월입니다.: 이 꽃은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입니다. 파랑색이 참 예쁘네요. 이 꽃은 개양귀비(우미인초) 입니다. 원산지는 유럽이며, 개화시기는 5월~6월입니다. 관상용으로 예쁜 꽃이네요. 한방에서 해수, 복통, 설사 등에 처방합니다. 양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