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두여는세상의 브랜드 배달삼겹 '직구삼' 오재균 대표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음식 수요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른 배달 음식 프랜차이즈도 관심을 받고 있다. 이중 한 곳이 66개 가맹점과 함께 동행하는 배달삼겹 '직구삼'이다. 조리 박사 학위를 가진 가맹점 대표이지만 직접 조리도 한다. 배달삼겹 직구삼의 맛은 드셔본 분들은 다 아실거다. 도툼한 삼겹살에 불향가득한 맛 .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다 아래 사진은 유튜브 영상 촬영을 위해 설정 컷 오재균 대표의 특별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오 대표는 2001년 창업 후 직접 조리하고 오토바이 배달을 17년간이나 하였다. 오랜 배달 기간 중 큰 사고가 두 번이나 있었다. 2001년 음주운전 차량의 추돌로 허리에 핀을 박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