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케주얼 다이닝 종로구 통인동 서촌 까사디쉐프(CASA DI CHEF) 유러피안 케주얼 다이닝 까사디쉐프(CASA DI CHEF) 장성봉 쉐프 가정집을 리모델링하여 꾸민 식당 쉐프의 집 쉐프가 운영한다는 데서 따온 이름 공간적 이미지와 쉐프의 케릭터가 표현된 식당 요리경력 16년을 가진 젊고 친절한 종로구 통인동 서촌의 장성봉 쉐프는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까사디쉐프(CASA DI CHET)를 운영하며 프렌치와 이탈리안을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메뉴를 요리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파인다이닝에서 이용하는 테크닉의 요리들을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장성봉 쉐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서촌에서 유러피안 케주얼 다이닝 까사디쉐프를 운영하며 16년 요리경력를 자랑하는 친절하고 젊은 쉐프입니다. 장성봉 쉐프는..
이장호 감독 단원으로 참여하는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10주년 기념공연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있었던 '빛가운데 색소폰 앙상블' 공연입니다. 이 공연은 10주년 기념 공연입니다. 80년대 대표 영화 감독이신 이장호 감독님이 단원으로 10년 넘게 참여했고, 공연에도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이장호 감독님은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입봉에 성공하여, '바람불어 좋은 날', '어둠의 자식들', '바보선언', '이장호의 외인구단'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흥행시킨 감독님이십니다. '빛 가운데' 섹소폰 앙상블은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한성지회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