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강원도 정동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동영상, 미스트롯2 합숙소 주차장 공유

강릉 정동진 여행길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소개합니다. 
탐방 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이므로, 여유 있는 시간을 확보해 주시길 바랍니다.
강릉시민 및 교류 도시 시민은 탐방로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2021년 작성한 글로 현재 "정동심곡 바다 부채길" 탐방 매표소와 입장료가 다릅니다.

꼭 들러 볼 만한 곳으로 유명한 이곳 정동진의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추천합니다.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답니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2021 미스트롯2 합숙소인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주차장을 함께 이용하여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관광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롯2 합숙소 정동진썬크루즈호텔

 

정동바다심곡바다부채길 소개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정동진의 지형은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습니다.

매표소

 

입장료 할인 안내

교류도시 입장료 할인

강릉시민 및 교류도시(서울특별시(강서구와 서초구), 대전광역시 서구, 경기도 부천시와 파주시, 대구광역시 북구, 경상북도 안동시) 시민들은 5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 보세요.

*입장하기 전에는 반드시 화장실을 이용해야 합니다. (심곡항까지 화장실이 없습니다.)


탐방로 코스 안내

 

개방시간 안내

 

관람시 안내사항

이곳은 군사시설 지역이므로 하절기, 동절기 개방시간을 꼭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내려가는 길

 

데크 계단

400m 정도의 나무계단을 한참 내려가면 바다부채길에 도착하게 됩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힘들 수 있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

 

휴게소에서 내려다 본 탐방로

 

군사지역인 탐방로

탐방로는 군사시설 지역이기 때문에 바닷길 한편에는 철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탐방로 초입

 

정동심곡바다부채길 해안

 

 

곳곳에 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어 사진 촬영도 하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탐방로

부채길 탐방로는 바다와 인접해 있으니 낙석이나 추락에 조심해야 합니다.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국내유일의 최장 길이 해안 단구 지역으로 바다 뿐만 아니라 절벽이나 바위 등도 굉장히 독특하답니다.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특별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동영상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지도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특별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미스트롯2 합숙소, 동해안을 바라보는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미스트롯2가 긴장감 넘치게 인기를 끌며 방송되고 있다.미스트롯2의 합숙소였던 강원도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설 연휴에 방송된 미스트롯2의 준결승전은 가족 모두가 함께 시청하였으며, 특히

goodphotostory.com

 

2024 강원도 여행추천, 정동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동영상

강릉 정동진 여행길에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소개합니다. 탐방 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이므로, 여유 있는 시간을 확보해 주시길 바랍니다.강릉시민 및 교류 도시 시민은 탐방

goodphotostory.com

 

강릉헌화로 해안드라이브코스 강원도 여행(헌화로 영상)

강릉 헌화로 - 해안드라이브코스, 데이트드라이브코스 추천 강릉헌화로는 금곡항에서 심곡항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안드라이브 코스를 말한다. 강릉헌화로를 가기 위해서는 영동고속도를

goodphotostory.com

 

'강릉오죽한옥마을' 강릉여행지 추천 강릉 한옥마을 영상 보기

강릉오죽한옥마을~ 지난 가을 여행을 다녀왔다. 코로나19 안전을 위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평일 여행을 선택한 곳이 강원도였다.영동고속도로를 지나 옥계해수욕장을 경유하여금진항에서 심

goodphotostory.com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