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년 설립한 한국장로교회 최초의 교회 새문안교회. 2014년 신축공사를 시작하고 2019년 완공되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장로교회 최초의 교회 새문안교회 미국의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7년 설립한 교회이며 숭동교회, 정동제일교회와 함께 한국의 '어머니 교회'라 불리고 있다. 새문안교회의 모습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펼친 듯 어머니 품의 형상이다. 2014년 신축공사를 시작하고 2019년 완공되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미국 AMP 건축마스터상을 받아 세계가 새문안교회를 주목하고 있다. 2019년 영국 디자인 잡지사 디즌이 선정한 "세계 10대 교회 및 예배당 건축물" 설계상 인도에서 10m만 뒤로 가도 되는데 30m더 뒤로 건물..